많은 블로거와 유튜버들이 애드센스 황금 키워드에 대한 컨텐츠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정보를 얼마나, 어디까지 신뢰하고 계신가요? 찾아보면 다수의 출처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구글의 공식 지침과도 상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Google, 2023).
이 글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공식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연중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진정한 황금 키워드의 비밀과 계절에 관계없이 블로그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매 계절마다 달라지는 키워드 트렌드에 대응하는 전략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블로그에서 키워드는 시작과 끝이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돈이 되는 키워드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겠지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럼 현재 온라인상에 나와있는 황금 키워드를 알려준다는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어 초보 블로거가 잘못된 방향으로 글을 쓰고 수익은 커녕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애드센스 황금 키워드 란?
사람들이 황금 키워드를 찾아 글을 쓰려는 이유는 구글이나 네이버 또는 다음에서 첫페이지 상위노출을 하여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유입을 많이 하게 하여 수익을 높이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 노출이 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꾸준히 유지되어야 한다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키워드를 황금 키워드라고 대부분의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그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키워드로 상위 노출은 되지만 광고 단가도 낮고 조금 있으면 검색 노출에서 뒤져 계속 밑으로 내려가서 나중엔 2 ~ 3번째 페이지에 노출되어 잊혀지는 블로그 글을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방문자 수는 낮지만 꾸준히 상위권 노출을 하면서 고단가의 광고를 송출하는 블로그 글을 쓰실 건가요?
황금 키워드의 잘못된 진실
그럼 황금 키워드는 어떻게 찾을까요? 보통 실검을 통하여 현재 트랜드한 주제를 찾고 연관 검색어를 찾아 메인 키워드와 서브키워드를 구성하여 블로그 제목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그 글 제목을 블랙키위나 키워드 마스터를 통하여 검색을 하고 월단위 검색량은 높고 컨텐츠 (문서) 발행량이 작은 것을 찾는데 그 비율이 0.1 % 이하 이면 좋은 키워드에 속하고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0.05%이하면 황금 키워드라고 합니다.
그럼 이 키워드를 가지고 제목을 정하여 글을 쓰면 수익이 잘들어 올까요? 여러분은 수익이 잘들어 오던가요?
저는 일단 수익보다 검색 유입부터 잘 안들어 왔습니다. 그 키워드가 월 발행량은 많고 문서수가 작다고 하여 상위 노출이 되면 뭐합니까? 사람들이 그 키워드로 들어와야 하는데 들어오지 않는게 1차적인 문제이고 설사 들어온다 하더라도 내 블로그에 광고단가가 한참 낮은 광고가 송출된다면 수익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2차적인 문제는 현재 그 키워드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 인지를 분석해야 합니다. 월 검색량이 많다고 해서 이전 월 보다 검색량이 떨어지는 추세라면 앞으로 계속 사람들은 그 키워드로 검색하는 횟수가 줄어들 것이고 그러면 내가 그 키워드로 상위에 올려도 사람들은 클릭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 유입량이 계속 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황금키워드를 찾는 방법으로 올라오는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대체로 이런 내용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그런 컨텐츠를 보고 따라가면 물론 운좋게 수익을 많이 보는 분도 있겠지만 저 같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황금 키워드란? – 데이터로 살펴보기
앞서 설명했듯이, 단순히 월간 검색량이 많고 문서 수가 적다고 해서 황금 키워드는 아닙니다. 블로그 전문가들이 이런 방식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그들도 이미 활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황금 키워드란 무엇일까요?
데이터로 보는 고단가 키워드의 실제 수익성
아래 차트는 키워드 유형별 평균 CPC(클릭당 비용)를 보여줍니다:
| 키워드 분야 | 평균 CPC (원) | 계절적 변동성 |
|---|---|---|
| 금융/보험 | 15,000-25,000 | 낮음 (연중 안정) |
| 법률/세무 | 12,000-20,000 | 낮음 (연중 안정) |
| 부동산 | 8,000-18,000 | 중간 (봄/가을 강세) |
| 의료/건강 | 7,000-15,000 | 낮음 (연중 안정) |
| 교육/학습 | 5,000-12,000 | 높음 (학기 시작 전 강세) |
| 여행 | 3,000-10,000 | 매우 높음 (계절 의존) |
| 패션/뷰티 | 2,000-8,000 | 중간 (계절 트렌드 영향) |
| 일반 정보 | 500-3,000 | 다양 (주제에 따라 다름) |
출처: 구글 애드센스 데이터 분석 (2023)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게시하면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이 제목의 키워드를 확인하고 내용을 분석하여 적절한 광고를 송출합니다. 이때 단가가 높은 광고가 송출될 확률이 높은 키워드를 ‘고단가 황금 키워드’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키워드를 제목에 포함시키고 내용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SEO에 최적화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단가 광고 분야로는 금융, 보험, 자동차, 대출, 임플란트 등이 있으며, 이러한 주제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면 한 번의 클릭으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SearchEngine Journal의 연구에 따르면, 금융 관련 키워드는 평균적으로 일반 키워드보다 5-7배 높은 CPC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SEJ, 2024).
성공 사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에버그린 키워드 전략
블로그 “파이낸스인사이트”는 금융 교육 관련 롱테일 키워드에 집중하여 월 수익 3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가이드”와 같은 시즌에 관계없이 꾸준히 검색되는 키워드를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이 블로그의 운영자는 “계절성이 강한 키워드는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높아도 장기적인 수익성은 떨어진다”고 조언합니다.
다만, 블로그 초보자의 경우 이런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글 작성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전하지 않아 독자를 설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위 노출도 쉽지 않고, 일부 플랫폼에서는 저품질로 분류되어 검색 결과에서 제외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 수익성 있는 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연중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진정한 황금 키워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에버그린 고단가 키워드 찾는 방법
우선 앞에서 언급한 월 검색량이 많고 문서수가 많지 않는 키워드를 찾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발행 문서수가 총 문서수인지 월간 문서수인지 알아야 합니다. 월간 문서수 발행량이 전 월보다 높거나 비슷해야 현재도 꾸준히 관심있는 주제의 키워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져가는 키워드는 롱테일 키워드로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검색 페이지에 상위노출이 되고 단가도 높아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지 않아도 꾸준히 고수익을 갖다 주는 키워드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돈이 되는 고단가 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계절별 키워드 변동성 이해하기
먼저 계절에 따른 키워드 트렌드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그래프는 특정 키워드 카테고리의 연간 검색량 변동을 보여줍니다:
계절별 주요 고단가 키워드 특성:
| 계절 | 강세 키워드 분야 | 약세 키워드 분야 | 전략적 접근법 |
|---|---|---|---|
| 봄 | 다이어트, 여행, 교육 | 겨울 스포츠, 난방 | 새학기/새출발 주제와 금융/보험 결합 |
| 여름 | 휴가, 수영, 냉방 | 난방, 겨울용품 | 여행 보험, 자동차 점검과 금융 결합 |
| 가을 | 교육, 부동산, 자동차 | 여름 스포츠, 냉방 | 연말정산 준비, 주택 담보 대출 등 |
| 겨울 | 난방, 겨울여행, 연말정산 | 여름 스포츠, 가드닝 | 보험 갱신, 세금 계획과 금융 결합 |
출처: 마켓인사이트 연구소, “계절별 키워드 트렌드 분석” (2024)
고단가 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키워드 트랜드 분석
키워드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일별/월별 검색량 추이를 분석함으로써, 해당 키워드가 일시적인 이슈인지 아니면 연중 꾸준히 검색되는 키워드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글 작성에 적합한 키워드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SEMrush의 연구에 따르면, 계절성이 낮은 키워드는 연중 검색량 변동이 20% 이내인 반면, 계절성이 높은 키워드는 최대 500%까지 검색량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량 변동성이 낮은 키워드를 기본으로 하되, 각 계절에 강세를 보이는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랙키위로도 키워드 사운드 처럼 분석하는 기능이 있으니 참고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연관 키워드 생성
적절한 키워드를 찾았다면, 그 다음은 연관 검색어를 생성해야 합니다. 블로그 초보자라면 메인 키워드에 연관 키워드를 결합한 롱테일 키워드로 제목을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이라는 기본 키워드에 계절별로 다른 접근을 취할 수 있습니다:
- 봄: “봄철 차량 점검과 자동차 보험 할인 받는 방법”
- 여름: “여름 장거리 여행을 위한 자동차 보험 가이드”
- 가을: “가을 환절기 자동차 관리와 보험 체크 포인트”
- 겨울: “겨울철 안전 운전과 자동차 보험 보장 범위 확인하기”
연관 키워드는 검색 엔진에서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자동으로 제안되는 검색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키워드들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는 서브 키워드이므로, 이를 활용하여 제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 있는 키워드일수록 경쟁이 치열하여 상위 노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키워드를 자동으로 연관 키워드로 만들어주는 싸이트가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연관 키워드에 대한 애드센스 광고 단가 확인하기
키워드 시터로 생성한 연관 키워드를 구글 애즈 키워드 플래너에서 검색량 및 예상 실적을 조회해봐야 합니다. 이를 통해 키워드별 월간 평균 검색량과 페이지 상단 입찰가(최저 범위)를 확인하여, 해당 키워드로 글을 작성할 때 예상되는 광고 단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WordStream의 광고 벤치마크 보고서(2023)에 따르면, 금융 분야의 평균 클릭당 비용(CPC)은 약 $3.77로, 일반 소매 분야($1.35)보다 거의 3배 높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참고하여 고단가 키워드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단가 키워드로 사계절 안정적인 수익내는 방법
구글에서는 광고를 송출하는 방법으로 구글 로봇이 글의 문맥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광고를 송출하거나 방문자가 이전 검색 활동으로 감지된 키워드를 가지고 관련된 광고를 송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키워드 광고를 송출하려면 문맥광고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내가 작성한 블로그 글에 html 스트립트를 삽입해야 합니다.
<!–google_ad_section_start–>
내가 원하는 글 문맥에 맞는 글 작성
<!–google_ad_section_end–>
위에 처럼 작성하면 구글 로봇이 글을 분석하다가 문맥에 맞는 광고를 송출할 지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구글 로봇이 100% 원하는 광고를 송출해 주지는 않습니다. 단지 확률을 높이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내 블로그의 CPC가 높아야 합니다. CPC를 높이려면 꾸준히 양직의 글을 쓰고 사람들의 유입이 꾸준히 들어와야 합니다.
결론
중요한 것은 내가 블로그를 쓰는데 돈을 쫓아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는 글을 써서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하여 체류시간을 높이면 자연히 CPC도 올라가고 광고 클릭률도 높아집니다. 그런글을 상위에 꾸준히 노출이 되어 지금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꾸준히 나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보석과 같은 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돈을 번다는 생각은 버리고 나의 글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꾸준히 쓰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보러가기
